애플 제품이라곤 아이폰4가 첨인데.... 5년째 미친듯 땅에 떨어트리고해도 고장한번 안나고 잘 쓰고 있네요. 갠적으로 제품에 관해서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고요.;;; 이어폰 고장일 때는 두말없이 무상으로 리퍼를 해주기도 했습니다만... 문제는 비싸게 주고산 충전케이블이 일상 사용으로 쉽게 옆트임이 쉽게 발생하는데도 소비자 과실로다 한달만에 전혀 as를 받지 못하니 울화통이 치밀긴 하더군요.;;
위 댓글에서 극성스런 소비자가 분명 존재 한다지만..애플제품 사용하는 모든사람을 바보 취급하시는 건 좀.ㅠㅠ
저런 반응 보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