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힛갤에서 발암케릭 항시 순위권에 있던 업햄의 업적을 보고 싶어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았다
본후 느낀점은..
난 업햄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갔다
그리고 독일군의 행동또한..
업햄은 전투경험이 없는 통역병이다
당연히 주의에서 지옥이 펼쳐지는데 갑자기 람보가 되는게 더이상하다
나도 만약 그 위치였다면 어디 가서 오줌지리면서 숨었을거 같다
발암이란 생각이 전혀~ 안들었다
어디서 보니 이분이 이연기를 넘잘해서 이미지 때문이지 일이 잘 안들었다는 커더라를 봤다
그리고 독일군도.. 살려면 뭔짓을 못할까?
그리고 극적으로 살아서 독일군에 돌아 갔는데
"어 나 죽다 살았다 이제 나 전쟁 안행 빠염~"
이러면 독일군이
"어 그랭 수고했어 집으로 퇴갤행~"
이러나?
당연히 복귀지..
암튼 뭐 다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가고 전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을 느끼며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