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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IME] 4.마지막 때의 징조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중동에 관한 예언- (15)
2010/12/08 PM 05:28 |
LINK : //newsonghouse.net/ |
출처 : http://newsonghouse.net/
지금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이란의 핵 문제와 이스라엘의 대립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이 전쟁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전쟁으로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전쟁은 환란 마지막 때의 아마겟돈 전쟁은 아니며 환란 초기의 전쟁이며 아마겟돈 전쟁의 시발점이라고 봅니다.
겔38:1-6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 내리라”
겔38:16
“구름이 땅에 덮임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위의 성경의 지명은 다음과 같이 현재의 도시와 같은 지역을 의미합니다.
마곡: 흑해지역
로스: 러시아
메섹: 모스크바
두발: 토볼스크
바사: 페르시아=이란
구스: 이티오피아,
붓: 리비아
고멜: 동유럽(구소련방공화국에서 독립한 나라들)
도갈마: 터어키(아주 중요한 위치,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 급격한 이슬람화)
이 전쟁의 결말은 이스라엘의 승리입니다. 러시아와 중동연합군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지만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이 승리할 것입니다. 겔 38:17-23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란 대통령의 아흐마디네자드의 종교적 확신
자신이 대통령이 된 이유는 12번째 마디(이슬람에 메시아적 구세주)를 맞이하기 위하여 모든 아랍국가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사명임을 말합니다. 이슬람의 최대목표는 이스라엘과 미국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는 것이고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싹 슬어버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전쟁의 결심은 종교적인 확신이기 때문에 외교로도 정치로도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강대국들의 회유와 권고에도 거부하였습니다.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란이 핵을 포기 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을 당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2. 이란은 오일의 대부분을 러시아와 중국과 북한에 팔며 그 돈으로 하마스(가자지구)와 헤즈볼라등(이란)의 테러단체들을 지원합니다. 오일 값이 계속 올라야 이러한 체제가 유지 될 것입니다. 전쟁을 시작하면 오일 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라도 전쟁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이런 큰 이유로 이란은 오래 전부터 핵을 개발해 왔습니다.
현재 이란은 핵 폭탄 2개 이상을 보유할 수 있는 정도의 실정입니다.
이에 대하여 이스라엘은 오래 전부터 군과 민간에서 가상 핵전쟁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전략은 선제공격입니다. 지역이 경상도 만하기 때문에 핵폭탄 하나 맞으면 끝이 나는 상황이라 중동연합군이 핵을 준비하기 전에 선제 공격하는 것입니다.
지난 1967년의 6일 전쟁에도 이스라엘은 선제공격을 감행하여 아랍 4개국의 엄청난 군사규모에도 불구하고 승리하였습니다.
F-15, F-16 100대와 전국민 동원훈련으로 폭격준비 완료하였고 이란의 지하 핵 시설을 타격하기 위해서 GBU-27,-28 벙커버스터 (땅을 뚫고 들어가 시설을 파괴하는 폭탄) 이미 미국에서 구입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이란은 자신들은 알라의 계시라고 하면서 일을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2010년 안에 핵 보유국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핵 보유목표 시점이 2010년이라면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은 아주 가깝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이 머지않아 있을 것이라는 기사가 자주 올라옵니다.
얼마 전 2010년 3월3일 이란 대통령이 테러리스트 지도자들을 호출했습니다. 전면전 준비로 생각됩니다. 중동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열방이 지금까지는 이스라엘에게 우호적이었는데 이제는 등을 돌리고 있다.
얼마 전의 테러지도자 암살지시와 관련하여 급격하게 이스라엘이 외교적으로 고립되고 있습니다.
왜 러시아와 유럽국가와 모든 나라들이 이 전쟁에 관련하는지 더 확실한 이유들이 나올 것입니다.
아마 큰 이유는 오일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국가의 경제와 산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일 확보가 급선무이므로 러시아와 유럽세력은 오일을 빌미로 중동국가들의 전쟁에 참여할 가능성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이 전쟁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믿는 이들의 휴거와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를 거두는데 하나님께서 겔 39:29절에 성령님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부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롬 11:25절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돌아온 이후이다. 그것은 세계복음화를 의미하며 이 전쟁 발발 전후로 때와 시는 알 수 없지만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많은 성경학자들과 목사님들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고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참으로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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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메인에서 또보면 욕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