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평가에 관한 기가막힌 우연

불꽃의 씨앗이기도 해서 절대로...이걸 언급하면 깡...[읍..읍!]

[압둘란데요]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야자와 니코니코]

호불호 차이 아닐까요.
신데마스는 일부 달랑 두명의 캐릭터로 1화를 이끌어갔다면 칸코레는 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수많은 캐릭터를 밀고 들어왔다.
다만 팬들은 그게 누구고 어떤 캐릭터인지 다 알고 있으니까요. 자기 유행어 한두마디 던져주고 사라지는 캐릭터들은 1화에서 흔한 연출 아닌가요.
니코니도 럽라1화에서 스쳐지나갔던 식으로요.
그건 그렇고 신데마스 게임은 안했는데 정말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