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말 잘 써먹던 노트2...액정이 와장창 깨졌군요
액정수리해서 쓰자니 스피커는 쇳가루 가득 먹어 고장에
블루투스는 되다 안되다 그래서 새폰으로 바꿀까 하는데 요즘 워낙 비싸다보니
그래도 좀 알아보니 의외로 요즘 대리점에서 2년 약정에 5.4 요금제 였나 하면
아이폰6가 40만원쯤 한다더군요? 맞는말인지 모르겠지만 최신폰이 약정걸고 40쯤이면
그냥 질러볼만 한것도 하고
제가 지금 폰 약정 1달정도 남았는데 통신사 유지하고 요금제도 저렇게 쓰면 따로
위약금은 발생안한다던데
이게 인터넷말 다르고 대리점 말다르고 친구말 다 달라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폰 바꾸실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대란을 기다리나요?
통신사는 케이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