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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학생이 자석으로 스마트폰 입력 기술 개발
KAIST는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 황성재(31) 학생과 안드리아 비안키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자석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컨트롤할 수 있는 매그젯(자석을 이용한 입력장치)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에 대해 1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으며, 오는 8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MobileHCI 학회에서 이번 기술로 명예상(Honorable Mention Awards)을 수상한다.
현재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매그펜 기술 이전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성재 학생은 석·박사과정 4년반 동안 13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고,
9건의 기술이전으로 8억원에 가까운 로열티를 받아 '발명왕'으로 불리고 있다.
대부분은 쩌리야 인정할건인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