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나는 이제 시위를참가를하기위해 지하철을타고 안에서 노래를들으면서 자다가
자동으로 일어난다.
그리곤 시위를 참여한다
그런데 참가자가 너무많아서 인파에 휩쓸려 봉하마을까지 떠내려간다.
정신을차리고보니
왠 차들이 날라다닌다.
곷감파는 노무현님의 얼굴을닮은 아주머니로봇에게
시간을 물어보니 2200년이란다...
나는 놀라서 봉화빵을 사먹는중에 갑자기 봉화마을양곡 창고에서 빛이나길레 가보니
드로이안을 타고온 마티와 브라운박사가 잠깐주차를하고 봉하마을 국밥집에잠깐간사이
열쇠를따고 다시 현재로온다."
그렇기 오고 봉화빵을 먹으며 로또 당첨을 기다린다.
이글을 읽은건 정말 잘한짓이다.미친소리로 들리겠지만 내기준으로는 잘한짓이맞다.
글을 읽는것에대해 절대 고맙게생각안한다.
짤방은 인터넷 나룻배를타고 구글해를 유유히 노를젓다가 찾아내서 조합.
아마매직아이처럼보면 3D로보일거같음ㅡㅛ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