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은 초봄처럼 따뜻하다가
언제그랬냐는듯이 냉동고 같은 날씨가 반복하고있네요.
3년전 지금살고있는 곳으로 거주지를 옮긴후
여름과 겨울이 3번지나가는 동안 처음에 그 파도치는듯한
기온차에 적응이안되었 지만 아직까지 감기는 안걸렸으니 다행이고
그래도 엄청추워요. 놀러오면 따뜻한 커피랑 붕어빵이라도 대접을 해야겠네요.
놀러왔을땐 난이미 이사를 가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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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집회 나오시면 같이 댁으로 가거나
그날 일이 있으시면 일요일쯤 마실 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