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이미 정했고, 퇴사 2주 전쯤 얘기하려고, 5월 16일쯤 얘기해야 겠네요.
나이 34살에 연봉 2600받고, 설계직 하니 이건 정말 페이가 안 맞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듭디다.
2년쯤 되었으니 "이제 안봐준다 하는데"
씨발 2년이나 됐는데, 연봉도 들어올때 그대로고, 직급도 사원이야, 업체사람들 보기 챙피해 죽겠음
지금 부터 이력서 뿌려서, 찾아봐야겠어요. 희망연봉은 3300으로 정했고, 직급은 대리로,
규모가 크면 클 수록 좋고,
지금 원룸이 6월말 만기니까, 5월말에 나간다 하고, 6월말까지 안 구해지면
어디 공장 2교대라도 가야지 이렇게는 못 다니겠다.
설계.. 아오 이건 노답임
월급 제대로 나오는 것만도 감지덕지 하라는 곳이죠
건축설계포함해서 이하 공종들 전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