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 초등학교때 친구 집에 놀러갔었는데, 친구가 미국판 SFC(보라색 버튼이던가요)로 젤다의 전설을 하고 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신들의 트라이포스인가 봅니다.그때가 처음 접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플레이해본 첫 젤다의 전설 게임은 몽환의 모래시계 였던 것 같네요. 야숨은 1시간 정도만 플레이해보고 동생한테 빌려온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버려서 아직 제대로 시작한 것도 아닌 셈입니다 ㅎㅎ
다들 착각하는게 프로버전이 플스처럼 성능향상이 큰게 아니고
닌텐도 프로버전은 항상 기존에 불편했던 사항 개선버전에 가까워요
보통 배터리개선과 소형화 화면크기증가 조이콘개선등이 예상되고
성능향상도 기존에 제한을 조금 푸는식으로만 되지
루머의 4k등 말도안되는 성능향상은 물론이거와 플스 프로같은 성능향상폭도 지금껏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new 3ds처럼 성능향상이 있어도 10프로 내외일거에요.
닌텐도는 단 한번도 성능을 앞세운적이 없는 제작사입니다.
성능은 기대1도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