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언니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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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하기] ... 몸살일때 혼자 아프면 서럽군욤... (12) 2020/02/07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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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서가 서툴러서 대충 이야기를 씁니다...에흠...

 

(나쁜쪽으로 큰일이로세....)

 

여튼 본론은.. 몸이 아프니까 다 귀찮은 것이 애오...

 

"2월 1일".. 그림 이벤트 할려다가..

 

급작스럽게 몸살이 나서 글을 내려버린거시애오 ㅠㅠ

 

참으로 미안한거시애오..ㅠㅠ....

 

사과.. 압도적 사과....드립니다....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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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당분으로 이겨 냅시다. ㅠㅠ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설탕물이라도 타먹을께요..흠흠

깡다구 ™    친구신청

드래곤냥...후후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드레냥! 크아아~

잎사귀    친구신청

아아... 이런 이런.. ㅜ ㅜ
요즘 몸 안좋으면 더 슬픈데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사실쫌.. 뭔가 우울증이 있었던거 같아요.

뉴타입추종자    친구신청

흑흑 힘내요 맛난거 많이 먹고 낫길 바라요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힘내볼께요!

레아틀론    친구신청

혼자일때 몸살나면 서럽죠(...) 어여 나으시길 바랄게요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맞아요.. ㅠㅠ 아무도 안아픈 세상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감사해요.

Michale Owen    친구신청

아픈것 자체가 별생각다들고 왜 난 이럴까부터 해서 아프기전때 누렸었던 내몸의 자유가 그리워지고 그러죠 ㅎㅎ 힘내시라능..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감사해요 :D 기운 내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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