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프듀를 둘러싼 분위기들이 어쩐지『유야케 냥냥』을 생각나게 하는데, 아키모토 야스시는 80년대 일본에서도 아이돌 시장을 죽여놓는 데에 일조한 양반이라, 이번에 울나라 아이돌계가 타겟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한 이주 전부터 스멀스멀 들기 시작했음.
어쩌면 우리나라도 곧 아이돌 동면시대가 오겠구나... 싶은 요즘임.
그래도 예나랑 쥬리 데뷔하는 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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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해봤자 프듀48이 망하는거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걱정 마세요. 일본에서나 유명 프로듀서지 우리나라에서 누가 알아준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