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클럽G 리스타트 때 주문했던 MG TR-1 헤이즐 커스텀 실전배치 컬러 버전.
역시나 클럽G 리스타트 때 구입한 짐 스나이퍼 커스텀 테네스 A. 융機.
어제 동생이 마산왔다가 선물이라며 던져주고간 로보트 태권V 프라.
얼마전 장난감 전문 유튜버 분이 리뷰하는 걸 봤는데, 동생 말로는 이게 초회판이라 가슴판이 클리어 레드랜다.
박스 열어보니 의외로 사출 상태가 깔끔해서 놀랬다.
약간 반다이의 MC 시리즈 같은 느낌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