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비교곡은 캔의「내 생에 봄날은 간다」와 TUBE의「カ?ラスのメモリ?ス?(유리같은 추억)」입니다.
이쪽 역시 정식으로 원곡자의 동의를 얻어 리메이크한 곡으로, TUBE가 내한 공연을 했을 때, 캔이 게스트로 나와서 함께 부르기도 했었죠.^^
昔見た?空、照りつける太陽
(예전에 봤던 푸른하늘과 내리쬐는 태양)
心にもプリズム輝いた季節
(마음 속에도 프리즘이 반짝였던 계절)
今となりゃ想い出、美しくにじんで
(이제는 추억이 되어 아름답게 물들어 있어)
?りたい?れない素直になれない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어... 솔직하지 못해서)
?して焦がれてあなたに一途だったあの頃
(사랑하고 애태워도 오직 그대 뿐이었던 그 시절)
二度とは解けないのねじれた純情
(두번 다시는 풀리지 않을 뒤틀려버린 순정)
見つめているだけでこの胸いつもふるえていた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이 가슴은 언제나 떨리고 있었어)
今でも好きよキラキラガラスのメモリ?ズ
(지금도 여전히 좋아해... 유리처럼 반짝이는 추억이여...)
愛さえも演じて、心まで化粧して
(사랑마저도 연기였고, 마음까지 화장하고)
?がって失くした大切な彼
(허세를 부리다 잃어버린 소중한 그 사람)
??なら今でも仲のいい二人ね
(사진 속에선 여전히 사이 좋은 두 사람이야)
振り向いた笑顔が魅力的だった
(뒤돌아 볼 때의 미소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어)
飛び散る光りに何もかもまぶしかったあの頃
(사방에 흩날리던 빛에 모든 것이 눈부시기만 했던 그 시절)
割れたら?せないの、?れた純愛
(깨어지면 되돌릴 수 없었지만 부서져버린 순애)
もう一度あなたがきつく抱きしめてくれたなら
(다시 한번 그대가 꽉 안아준다면)
枯れてた?キラキラ溢れてくるでしょう
(매말라버렸던 눈물도 반짝이며 흐르겠지)
?して焦がれてあなたに一途だったあの頃
(사랑하고 애태워도 오직 그대 뿐이었던 그 시절)
二度とは解けないのねじれた純情
(두번 다시는 풀리지 않을 뒤틀려버린 순정)
見つめているだけでこの胸いつもふるえていた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이 가슴은 언제나 떨리고 있었어)
今でも好きよキラキラガラスのメモリ?ズ
(지금도 여전히 좋아해... 유리처럼 반짝이는 추억이여...)
もう一度あなたがきつく抱きしめてくれたなら
(다시 한번 그대가 꽉 안아준다면)
枯れてた?キラキラ溢れてくるでしょう
(매말라버렸던 눈물도 반짝이며 흐르겠지)
ガラスのメモリ?ズ
(유리 같은 추억이여...)
주제곡으로 쓰였던 드라마『피아노』의 세계관을 담고 있는 캔의 노래와는 달리, TUBE의 원곡은 지나간 사랑에 대한 추억을 노래한 곡입니다. TUBE의 대표곡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캔에게 있어서도 그들을 TOP 가수 자리를 거머쥐게한 기념비적인 곡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