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
(좀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그대를 꼭 껴안고 잠들고 싶어)
やさしい記憶に?わった今でさえも
(따스한 기억으로 바뀐 지금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이 품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った頃の二人のように
(처음 만난 그 시절의 두 사람처럼)
窓?にもたれてざわめく?木に
(창가에 기대서서 웅성대는 가로수에 대고)
そっとつぶやく同じ言葉をもう一度
(살며시 읊조렸던 말과 같은 말을 다시 한번)
あの時の姿が見えなくなっても
(그 시절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해도)
せめて夢の中だけは
(적어도 꿈 속에서만큼은...)
もっと
(좀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그대를 꼭 껴안고 잠들고 싶어)
やさしい記憶に?わった今でさえも
(따스한 기억으로 바뀐 지금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이 품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った頃のあの日のままの
(처음 만난 그 시절 그날 그대로의)
二人のように
(두 사람처럼...)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그대를 꼭 껴안고 잠들고 싶어)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이 품에 안고 잠들고 싶어)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그대를 꼭 껴안고 잠들고 싶어)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이 품에 안고 잠들고 싶어)
오늘의 테마곡은 이거!
일하면서 하루종일 흥얼거렸네요.
신기한 게, 여지껏 가사 하나 안 잊어먹고 있었다는거였네요. 그리 좋아했던 노래도 아닌데 말입니다.
햐...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고딩때 진짜 많이 듣던노래었는데 간만에 추억에 빠져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