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를 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놈 뭐하는 놈이지'하고 확인하시는 차원에서 들러주시는 걸 보고
비워놓는 것 보다는 하나라도 써놔야 하지 않나 싶어서 남깁니다.
트위터... 를 주로 쓰고는 있는데 굳이 주소를 밝히고 싶지는 않고
여기를 블로그 대용으로 쓰자니 예전부터 유지해오던 블로그가 따로 있으니 그냥 냅두겠습니다.
여튼 오시는 많은 분들 감사드리고, 원하시는 대로 '제가 누구인지' 체크하는데 도움을 못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나중에 다른데서라도 '어 설마 ㄹㄹ웹의 T-elos님 아니신가' 이렇게 발견하시게 된다면야... 반갑게 인사 나누면 될 것 같네요. :)
그래도 누군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571BO 아이디 쓰던, 지금은 MP 아이디 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