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짧게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실수 있습니다. VR 노출 시간이 점점 길어질 것으로 봐서 그에 따른 연구들이 필요한데 그런 내용들이 없어서 쓴 것입니다. 연구결과나 관련 정책 가이드가 없으면 제품 만드는게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청색광의 유해성 연구가 확정이 안난 상태라 청색광을 줄여주는 렌즈를 만들어서 VR에 넣는 테스트도 하지만 이게 진짜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얘기를 못하니까요. 기기의 청색광을 줄이는 세팅도 테스트해봤지만 애매모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