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에서 클라이언트는 신입니다. 이 분을 설득하기 위해서 모델링도 하고 고급 CG 랜더링을 하기도 합니다.
해당 비용을 줄이고 설득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3D엔진과 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하다가 (마우스로 휙휙) VR HMD 기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큘러스가 나온 이후 건물 안팎을 돌아다니는 형태의 영상들이 많은데 한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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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ro 접속 : 5181 Lv. 57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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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보급이 지금 거의 안되어있으니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