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모델링을 만들어 웹툰 작업을 하면 캐릭터 선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배경 정도에 사용하는데 천계영 작가님은 이런 툴을 캐릭터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십니다
작업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쓰는 사람에 따라 작업량이 늘어날 수도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일단 천계영 작가님이 이런 방식으로 작업하게 된 계기와 방식에 대해 다뤄봅니다.
모델링 결과물을 웹툰으로만 쓰는데서 벗어나, 향후 애니메이션, VR컨텐츠로 재사용할 수 있을지 관심사인데요.
관련 내용 조사 후에 2부에서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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