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VR도입 사례와 최근 사례를 비교해보겠습니다.
'VR기술 산업 응용 급속 확산'
'자동차 디자인, 건축, 도시계획 활용'
'미래산업 총아로 다가온다'
'비용, 시간 크게 절감'
위의 내용들은 2016년 기사가 아니라 1990년대 초반 기사에서 뽑은 문구입니다.
'아직 시작 단계에 머물고 있는 VR기술이 산업전반에 응용되려면 넘어야할 장벽이 너무 많다'
라는 어디서 본 듯한 끝맺음까지 완벽하네요.
90년초 가상현실 기술이 핫할때 나왔던 신문기사들, 가상현실 구현 아이디어들을 소개합니다.
기존 시도들을 살펴보면서 현재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어봅시다.
[20여년전]
[2016]
[20여년전]
[2016]
웨어러블의 한계인가요?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