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뻘글] 중1때 영화감상반 선생님이 참 대단했던거같다.

내가 그해 영화감상반 활동을 통해서 봤던 영화들중 내인생 최고의 영화가 두편이나 끼어있다.

내인생 최초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배틀필드라니...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영화고르는 안목이 탁월하신 선생님인거같다.

[느끼도리]

저도 중학교 때 영화감상부였는데
그때 말레나를 보여주셨죠
사춘기소년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넣으신ㅋㅋ

[Quattro Vageena]

모니카 벨루치의 올누드가 가장 인상에 남죠.

[파.괘.신.치.코.리.타.]

ㅋㅋㅋㅋㅋ 선생님이 핵트롤 ㅋㅋㅋㅋㅋㅋ

[KRADLE]

싸이렌

[철벽남]

전 영화감상반 해서 첨 본 영화 타이타닉 이네요
완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