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항로 들어가자마자 끊었는데....(이것도 맞나 하도 오래되서 ㅡ.-;;)
이만화 분위기가
설명->털림->각성 및 감동->능력배틀->메데타시 메데타시 마무리
패턴이 되가고 있어서 끊었습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이런 소리하면 이상한놈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공감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느낌?
천재도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인섬 진입할때쯤 접었어요.
작년 여름에 여행가면서 차안에서 밍고 잡는것까지 한번에 봤는데 개노잼이에요
악마의 열매 능력자들이 싸우면서 크로커다일이나 에넬이랑 싸울때 만큼 우월한 상대의 능력을 돌파해서 싸우는 그런 쫄깃함이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