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엄니가 뒷베란다 바람한점 안부는 찜통에서 세탁물을 널어두니 전부 썩은내가;;;
습도가 높아서 마를리가 없잖아요ㅜㅜ
안그래도 옷만 입으면 땀이랑 짬뽕되서 썩은내가 진동을 했는데 방금 그 이유를 아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올라와서
두통땜에 약먹었네요...
건조기 당장 사야겠는데 엘지꺼로 20키로 130정도 알아보려는데 괜찮겠죠?
티셔츠 같은거 다 싸구려라 줄던말던 상관없습니다
답답하네요
이제알았다니
엄니는 계속 피죤/다우니 많이 넣었다고 의미없는 말만 자꾸...에효
말리는 동안 그냥 다 썩어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