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중 모르는 단어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더군요
난해한 음악이 아닌이상은 고둥학교 수준의 영어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다 알아볼 단어들..
근데 왜 문장으로 붙여놓으면 들리지도 않고 뜻도 모르게 되는 마법이 일어날까요ㅜㅜ
아..영어 공부를 해야되는데 생각은 항상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능률보카 책은 항상 앞쪽 대여섯장 진도나가기가 힘듬 ㅋㅋ
책이 재미가 없는건지 ㄷㄷ
꼭지 접속 : 7604 Lv. 16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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