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영화가 늘어지는듯해서 아쉬웠네요^^;;
딱 포스터의 저 장면이 하이라이트인듯 ㅎㅎ
TVG에 무료영화로 풀렸길래 봤습니다
평점은 별 3개반...
그냥저냥 볼만한데 리암 니슨횽님의 화려한 액션은 이제 무리인듯 싶더군요
그리고 범인들이 좀 뜬금없었던게 흠이랄까요
낸시역의 미셸 도커리라는 배우는 캐릭터, 배우 너무 아깝네요..쩝
보는 내내 대사도 거의 없고 연기라 할만한것도 없고;;
인상이 좀 강하긴한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ㄷㄷㄷ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보긴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