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창시자인 마크 저커버스 이야기
2시간 짜리인데 크게 지루한점은 없었네요 ㅎㅎ
왈도 참 좋아하는 가필드라 더욱 재밌었던듯~
숀 파커(저스틴 팀벌레이크)의 역할은 정말 비즈니스 세계의 신세계를 보여주더군요(한방에 훅간것 빼고)
마크가 100개 학교를 목표로 할때 숀은 2개 대륙 ㄷㄷ
아무튼 이 영화보고 탈퇴했던 페이스북 재가입;;;
계정만 놔두고 안쓸게 뻔하지만..쩝
요즘은 인스타로 많이 넘어갔다던데 말이죠
시간 있으신분들 꼭 한번쯤은 봐도 될만한 영화같으니 추천합니다~
PS:마크 집안이 원래 좋았네요 왠지 부럽~
심리묘사나 연출력에 레알 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