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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생각보다 강해서 몇번 재도전을 했네요.
파크라이 시리즈는 이렇게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사냥?? 같은 컨텐츠도
또다른 재미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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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할때도 그랬지만 잠입을 할지 난입을 할지 늘 고민되는 전초기지네요. ㅋ
왠만하면 잠입으로 조용조용하게 처리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동료 강아지 덕분에 적 위치 파악하기도 좋고 이 부부은 좀 치트키 같은데 뭐 게임시스템이니까 하면서 애용하고 있네요.
이렇게 하나씩 점령 하면서 세력을 넓히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드는 시스템인거 같네요.
강아지도 동료가 되는 군요. ㅋ
사실 이런 게임 할때 동료npc는 좀 별로인 경우가 있는데
강아지는 괜찮은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