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 형님 팬이라
개봉일 1주일 전에 미리 예약해서
첫날 개봉하자마자 조조로 바로 봤습니다 ㅋㅋ
나머지 두 편의 영화는
5월, 6월 각 한달의 간격을 두고 상영할 예정이네요
톰 크루즈 형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혹사해서 연기하는 게 아닐까 내심 걱정이 됩니다 ㅎㅎ
브래드 피트 삼촌의 상남자 레이싱 F1 도 기대되요
블루레이로 재밌게 봤었던 실베스타 스탤론 삼촌의 드리븐이 살짝 떠오르더군요
영화 속 차종류는 서로 약간 다르지만, 뭔가 영화의 짜임새가 얼추 비슷한게 신기합니다
그럼 여러분도 좋은 문화생활 즐기시고
편안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