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난폭한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
신랑이 첫날밤이었나? 아무튼 어느날 집에 있는 가축을 방안에 들여서,
명령을 하는데, 말을 안 듣자.
"나는 두 번 말하지 않고 내 말을 듣지 않는 것은 필요없다."
라면서 단숨에 죽여버리는 기행을 저지르고,
그로 인해 난폭했던 여자의 성질을 죽여버렸다는 옛날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게 누구의 이야기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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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고양이 보고 하나 둘 셋 셀 동안 조용안하니깐 총으로 쏴버렸다고 하니깐
평생을 한번도 안싸우고 지냈다는 이야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