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학교 과정 까진 지식 보단 인성교육을 중점으로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무슨 태어나서 옹알이 떼자마자 외국어교육에... 교육교육이라니...
아이들에게 배움의 재미를 알게 해주고 바른 인성교육을 지향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만...
거기다 너무 어릴때부터 외국어 교육을 강제로 실시하는 것도 너무 무리하는 거라 생각되구요...
대게 자연스럽게 언어를 깨치게 유도하기 위해 어렸을 적부터 하는데... 몇몇 살펴본 바로는...
이것도 거의 강제에 가까운 교육인거 같더라구요...
언어의 구조를 모르면 익히는게 너무 비효율적이기도 하구요...
대한민국 교육을 보면 너무 비효율의 극치를 달립니다...
제발 어렸을땐 인성교육 위주로 해줬으면 합니다... 피시방에서 애들 욕난무하는게 거북한 거는 뒤로하구요....
사랑의매는 개뿔 응징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