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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정도나 주고 받던 여자 알바생이 그거 맛있느냐며 말을 걸어주네요
그래서 정말 별거 아닌 대화를 잠깐 나누고 가게로 돌아왔는데 카운터에 앉아서
밀크티 마시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문득 '아.... 내가 외롭긴 외롭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게 꽤나 서글퍼져 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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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물이 날 때도 있구요.
마음이 공허해지는 느낌이 들면, 무기력해지는 것도 있고
저는 그런 마음이 들었을 때 사람들이 많은 모임들에 참여하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