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적이랑 싸우는거만 되던거에서 가벼운 스토리 추가 되고 상점도 추가되고 하니 그럭저럭 게임이라는 느낌이 나기 시작하네요 ㅋ 

전에 만들었던 메카닉걸 이용해서 오퍼레이터가 스토리를 설명해주는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ㅋ  

슈팅게임이라면 당연히 폭탄이 있었어야 되는데...이제서야 만들었.....ㄷ

모티브가 된 총알 피하기랑 비슷하게 하기 위해서 일정범위를 벗어나면 우주정거장이 공격 받게 변경하였습니다~!

요건 상점에서 구매할수 있는 무기 중 하나 ㅋ 

적용시키고 싶은건 많은데...능력의 한계가 너무나 절실한거 같네염 ㅠㅠ 

올해 초였던가 롯데리아에서 스노우볼 파는거 찾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주문 했었던 건데 근 세달만에 드디어 배송 받았네요 ㅠㅠ 

마우스 패드에 시선이 가면 지는거라능....!

생각했던것 보다 훨 커서 깜짝 놀라긴 했지만 중고나라에서 롯데리아꺼 안사고 이거 사길 정말 잘했다 싶네요 +_+

약속도 깨진김에....어제에 이어 오늘도 뻘짓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보람찬 하루 후후)

게임에서 쓸것도 아닌데 내가 이걸 왜 만든진 모르겠지만.....

임튼 완성했음여!!!! ㅎㅎㅎ

저기다 록맨에 나오는 버스터 같은걸 달아 줘야....

리깅 하느라 피똥싸는줄..... 이정도 되면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뭔가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것다능 ㅋㅋㅋ

머리식힐때 포즈놀이하면서 스샷이나 찍고 놀아야 되것네염  (히잌 오탁후!)

업그레이드 창 집어넣고 스코어 보드 들어가고 이제야 좀 게임 같아 보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