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 살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먹고 삽니다.
글리젠 님 말씀대로 눈에 보이는것도 아니라 원산지 확인할 수 있는건 그나마 가려서 먹고 는 있는데
전부 다 확인은 못하니 저도 천천히 피폭되면서 죽어가고 있을겁니다.....
흐...살고싶다...
내 나라땅에서 먹고 살 길이 없어서 해외취업했더니 먹고 죽는 길이었음....
현지에 살고 계시면 어쩔수 없지만
방사능이라는게 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서서히 피폭되면서 죽어가는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그런게 제일 무섭죠
실제로 후쿠시마 주변 아동들은 백혈병, 갑상선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고
일본 정부에서 가리고 있을 뿐 피폭으로 인한 후유증이 서서히 드러날겁니다.
반감기만 100일에서 200일이 넘습니다.
이게 계속 축적되면 뭐...본인이 감당하실 일이죠
//댓삭튀 하셨네요 ㅎㅎ
hhjjker7644님 원댓글은 본인이 일본에 7~8년간 거주중인데 벌써 말라비틀어졌겠다 라는 내용의 덧글이였습니다.
불매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후쿠시마 작물이 문제임..
일본이 굉장히 멍청한 행동하고있어요
제대로된 나라라면 후쿠시마 주민들 싹다 대피시키고 해결책이 마련될때까지 봉쇄해야할텐데
오히려 전국민이 먹으라고 먹어서 응원하자, 거기에 자국민들도 안사먹으니 음식점들이나 편의점에 싸게
공급해서 쓰게하고 ..
가지말라면 안갈꺼임? 그럼 가지마세요. 외무상이 호구같이 방사능쌀 먹어주는 한국인이라고 조롱하는데 자발적 호구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