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망은 아니고 시장 질서를 바로 잡는 방향으로 규제를 적극 하겠다..고 했지만 난항을 겪고 있죠.
부동산 분야가 어떤 방향으로 손을 대던, 혹은 아예 관망을 하던 손해를 보는 사람이 나올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지금의 변화를 기대한 사람들한테도 만족스럽다는 평가는 잘 안보이고 있긴 합니다.
똥이 쌓이고 쌓여서 이제와서 치우려다보니
더럽고 힘들고 똥파리도 많이 모이고
주변에서도 치우는 사람 속도 모르고 더럽다하고
치우긴 치우는데 똥이 너무 많으니 이게 치우는건지 아닌건지
잘하는건지도 모르는 상황
그냥 치우긴 치워야되는데
아님 언젠간 똥폭할지도 모르고
이런거 아닐까 합니다
투자가 아니라 실거주면 사라입니다. 정책 부작용으로 임차인에겐 최악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분양이 최곤데 로또판으로 만들고 그렇다고 임차하긴 임대3법 임대사업자법때문에 물량은 없어서 전세가는 천정부지로 올라가고있고 매매또한 임대사업자법과 양도세중과세때문에 물량이 없어 하늘로.... 수도권은 희망없어요. 1주택에 실거주면 지금이라도 사는게 맞습니다. 수도권 및 핫한 지역 아파트기준입니다.
서울 아닌 곳의 실거주면 괜찮은 위치의 구축 위주로 사면 손해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는데 정부에서 코로나로 인한 실물경제 침체 때문에 부동산이 침체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지방 부동산을 띄워 세수 확보를 통해 보편 복지를 확대할 계획인 듯 합니다.
어차피 무주택자들은 임대나 월세로 살도록 내버려두고.(아마 돈 없으면 집 사는 것이 무리니 그냥 포기한 듯)
정부에서 이것저것 하곤있는데 솔직히 힘들다고 봅니다
가진 사람들이 더이상 올리지 않아야 되는데 그게 되나요...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더 땡길려고 올릴려고 하지
아예 대놓고 뭐 오늘부터 10년동안 집값 못올리다는 미친짓을 하지 않고서야 부동산 잡을일은 없을겁니다
막말로 우리나라 사람들 전부 연봉 2배로 오르면 그거 올랐다고 집값 몇배로 오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