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입니다만 저희 부모님께서 각각 안수집사와 권사 직분을 가지고계시지만
매체에서 나오는 사람들보고 저러니까 종교인들이 욕먹지 하십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이 예전에 다니던 교회의 목사가 신도들의 돈가지고 장난쳐서 그 모습에 실망해서 교회도 옮기셨던 적에도 그 목사가 잘못한거지 교회는 죄가 없다라고 하셨구요.
지금 다니고계시는 교회 목사는 종교가 아무리 중요하다한들 질병이 종식될때까진 우리도 나라의 뜻을 따라서 모이지맙시다.
라고 하는등 기독교에서도 올바른 뜻을 가진 종교인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처럼 소수덕에 욕먹는다지만
매체에 나오는 교회의 신도들 규모를보면 소수라기엔 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