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500이 적은게 아님. 근데 저정도 받으면 그 수준에서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먼갈 더 추가해서 교육시키려 하죠, 그러니 부족하다 느껴지는거; 저거 월 1000되도 결국 그에 맞는 생활을 하게 되서 저런부분에서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결국은 우리나라 육아비? 교육비?이런게 100을 벌든 200을벌든 만족하면서 살수가 없다고 봐요
난 꿈도 못꾼다는 말이 웃긴것 같은데 남들 한다고 죽자고 그거 따라하니깐 문제 되는것 같은데 음.... 그냥 냉정하게 판단하면 굳이 사교육 필요 없다는게 와닿을 건데 자식이라고 뭐라도 해주고 싶다보니깐 무리하게 되는 것 같음. 필요한건 토익점수 나부랭인데 언어연수한다고 외국 갔다 오는 것처럼 그냥 뻘짓인 듯. 토익나부랭이야 뭐 그냥 학원이나 인강들으면서 몇달 바짝하면 8~900은 그냥 뽑는데 스펙 한줄 더 적는다고 효율도 안나오는 어학연수 다녀오는 뭐 그런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중국 pmi 지수가 믿을 만한 건 아닌데 병 지나가면 바로 회복 되는 걸 보여줬음. 치료제도 나오고있고 그냥 몇달 힘든 거지 금융위기급은 아닙니다. 소규모 회사가 아닌 이상 매출 몇달 없다고 파산하지않음. 국가에서 대출만기연장이나 채권매입도 해주기 때문에 앵간해서 부도는 안남.
ㅠㅠ 나는 아주 최소한의 삶을 살고잇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