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jjker7644 MYPI

hhjjker7644
접속 : 2307   Lv. 4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44 명
  • 전체 : 2396985 명
  • Mypi Ver. 0.3.1 β
[기본] 중국집 짱뽕국물의 미스터리를 해결한 백종원 (3) 2018/10/18 PM 06:27

03c36a5dd47a62b1c47c3bd4f028ac14_JK9TcnYeBNVS.jpg

 

신고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간만에 되게 정상적으로 솔루션이 진행되었죠.

Lovewords    친구신청

홍콩반점도 만들었으니 충분히 조언 할만하지

루리웹정상인    친구신청

정말 음식 내공이 장난아님 멋져보임
[기본] 45세유부남 22세 와이프 인증 (10) 2018/10/17 PM 08:56

 

Screenshot_20181017-185714_Samsung Internet.jpg

 

2018년 10월 현재 45세 / 부인 22세

 

근데 결혼 4년차임

 

근데 결혼 전 연애기간이 3년이라고 함

신고

 

초코풀    친구신청

?????

세기말의쎄자    친구신청

맙소사

Pax    친구신청

선생과 제자였지 싶은데...
교사 제자커플 주변에서 둘 봤는데 한쪽은 근 20년 차이 다른 한쪽은 띠동갑쯤이었음.

루드리버    친구신청

교사하고 학생관계였나

끼요요요요옷    친구신청

.......네? 뭐라구요? ㄷㄷㄷ 와이프 15살때 부터 사귄거라고? ㅋㅋㅋㅋ 어떻게 만났는지 진짜 궁금하다

†아우디R8    친구신청

대단하네.....

아리나공주    친구신청

좋을것 같지? ㅋㅋㅋㅋ
딱 10년만 지나봐...
진짜 헬이 열릴테니...

가슴에사과를    친구신청

욕하고 싶지만 참는다....

토오노 아키하    친구신청

부러운 도둑놈이네요

호박꽃과 상사화    친구신청

!!!!!!!!!!!!!!!!!!
[기본] 택배 그냥 아파트 문앞에 놔두고맨날 가는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24) 2018/10/17 PM 05:33

아파트에 사이좋게 문앞에 맨날 놔두시고 갑니다 

벨이라도 눌러주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맨날 이러니깐 짜증이.... 

신고

 

할아버    친구신청

저도 그럼. 파손만 안되어있으면 그려러니 합니다.

원자력장판    친구신청

요즘은 하도 바빠서 그런가.. 평일 낮의 경우에는 벨도 안누르고 무조건 문 앞에 놔두고 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죠리퐁국물    친구신청

와이프 회사 가있을때 와이프한테 택배기사님이 전화를 하고
와이프가 다시 집에있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기사님이 오실거라고 합니다.
기사님이 벨을 누르고 집문앞에 택배를 후다닥 놓으시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시고 사라지십니다. 하하하

도라몽    친구신청

제 집도 두고 가는 경우지만 전 3층에 집이 제집밖엔 없는 구조라 택배에도 문앞에 두고 가라고 적습니다..
근데 아파트 같은 경우는 문제 생길수 있어요..제가 당해본건..
택배가 잘못 가서 딴집 가서 찾아온 경우, 택배 잘못 보내놓고 저보고 거기다 맡겨놓으라고 얘길 들었다는 경우, 남의 택배가 제 집에 와서 생판 남 연락처를 찾게 되는 경우 등등 많은 문제 생깁니다..

아데아    친구신청

대한통운 문자오더군요 맡길위치 알려달라고 그래서 문앞!! 자주 선택하는

쎾스하고싶다    친구신청

그러려니 합니다.. 문제만 없다면

그지백수    친구신청

벨만 눌러달라고 문앞에 써두시는건 어떨까요?

루리웹-2599472692    친구신청

저희도 택배기사분이 문 앞에 택배상자를 두고 그냥 가버립니다. 잡영어님만 그러는건 아니에요.

매키보스    친구신청

저도 그냥 두고 가서 기사님께 전화 해서 밸만 눌러달라고 합니다

인간실격    친구신청

저같은경우는 보통 기사님이 문앞에 두시고 문자 주시기 때문에 괜찮네요.

델피노    친구신청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특정 직업을 비하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이 꺼려하고 가장 최 밑바닥에 있는 대표적인 직업군 하면
바로 택시기사와 택배기사를 꼽을 겁니다.(절대 비하는 아님)
그럼 최하급 직업을 가지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특성(특히 인성)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별일없이 문 앞에 놔두고 가주는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하게 되더라구요...

부레이스테이    친구신청

비하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비하를 하고계신거 같은 표현이라 조금 그렇네요.

choimadam    친구신청

인성은 있는 분들이 더하지 않나요.
제가 만나본 분들은 사장이나 이런인간들이 더 지랄스럽고 위에 직업군분들이 더 겸손했습니다.

일이란건 여유가 없을 때 기본도 지키지 않게 됩니다.
택배기사의 노동강도도 쎈편인데 임금은 낮고요.
하나라도 더 배달할려고 저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둡니더
ㅏ.

이또한 지나가리라    친구신청

제가 알기론 cj 택배는

몇개 택회회사 통합으로 된걸로 아는데

5개 받으면 3개는 cj로 오더라구요

딴 택배사는 건내주는데 cj는 아저씨도 바쁘고 그냥 벨 누르고 놓고 갑니다..

솔직히 10년전에는 크레임 걸었을수도 있었겠죠

🐲™    친구신청

예전에는 가끔 그랬는데 요즘은 그게 룰인마냥
벨누르고 놓고 가더군요 .. 근데 뭐 이상한건 없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JuliaHart    친구신청

요즘은 경비실 아니고 문앞이면 땡큐

엑플박스    친구신청

바쁘실테니 이해하고넘어갑니다. 2500원에 문앞까지 가져다주는것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구요

지한이    친구신청

저도 하도 오래돼서 그냥 문앞이나 경비실에 들어가면서 찾아감

-Stereotype-    친구신청

감지덕지고 나발이고 편의로 일처리를 그렇게.해서는 안되는거라 봅니다.

싸이코후레쉬    친구신청

우리아파트에 오는 롯데택배가 꼭 그럽니다. 전화도 안해요
혹시나해서 배송업체 롯데쓰는곳에서는 주문안합니다

밥상뒤엎기    친구신청

그게 어딘가요

저는 일부러 문앞에 두고가라고 해요. 잊어먹어도 제 책임이구요

白手之王    친구신청

얼마전만해도 대부분 택배기사 분들이 손수 전해줬는데 요즘은 일단 놓고 벨튀하심.
그리고 바로 문자까지 오고 해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괜히 앞에서 기다릴까봐 딴거하다 허겁지겁 문열어주고 그런게 없어서 오히려 편하기도 하고.

부라부라 박사    친구신청

우체국택배 말고는 그냥 놓고가심... 그나마 택배조회라도 잘 되니 다행이고요.

해피엔드    친구신청

우체국말고는 죄다 두고가긴함
근데 이것도 케바케라 택배사에 따라
지역담당 배송기사에 따라 다르죠
끝까지 받을때까지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고 끝까지 안기다리는 사람은 안기다리더군요
[기본] 아이가 친 엄마를 만나고 싶어하네요 (5) 2018/10/16 PM 08:42

f4fbcc340347424756b0d748dc0667ac_1539667164_27.jpg

 

f4fbcc340347424756b0d748dc0667ac_1539667169_04.png

f4fbcc340347424756b0d748dc0667ac_1539667169_15.png

 

f4fbcc340347424756b0d748dc0667ac_1539667169_26.png

신고

 

정심일도    친구신청

답답하구만

은하수여행가    친구신청

새엄마 입장에선 배신감 느낄만 하긴 할듯.

정말 내가 낳은 자식처럼 금이야 옥이야 키웠다면 속 이 많이 상할듯.

하지만 아이입장도 어느정도 공감도 감.

루리웹-6602112301    친구신청

버린 애미가 뭐가 좋다고 ㅡㅡ

쿠르르노아    친구신청

여기서도 고백하는데 전 AB형이고 저희 엄마는 O형이심. 
내가 지금 33살인데 지금까지 우리엄마를 B형인줄 알고잇엇음
왜냐면 엄마가 그렇게 말해왓으니까. 근데 작년에 엄마 건강검진 시켜드리고 그때 결과서 보고 알앗음. 지금까지도 혼잡하긴한데..

그냥 살라구. 우리엄마만큼 좋은 엄마 없거든

kosumi0401    친구신청

...
저건 나중이 더 큰일임.
아이가 친엄마가 별로라고 돌아와도 저 여자는 예전처럼 저 아이를 못대할껄요?
게다가 남편이라는 사람도 배신감이 엄청날껄? 이미 남편과 저 여자의 마음에는 불신이 심어진거.
이미 한번 저랬으면 나중에도 저럴꺼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를 맴돌게 되니 예전처럼 내 자식이구나 하면서 볼수가 없음.
아이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본인이 저런 선택을 했으니 그에대한 결과도 수긍해야할꺼고.
진짜 지금이라도 아이 하나 낳아서 키우는게 나을수도 있음.
[기본] 장애인 주차구역은 인기가 좋은듯 맨날 자리차지 (6) 2018/10/16 PM 05:31

엘리베이터 근처그리고 주차하기편한넒은자리 라서 주차구역은 

장애인도 아닌데 맨날 주차되어 있음 ㅋㅋㅋ 양심불량

 

상시 블랙박스 켜놔서 앱으로 신고를 못하겠음 

신고

 

MARIO128    친구신청

가면을 쓰고 찍으세요

민들레처럼살아야한다    친구신청

전 블랙박스 신경안쓰고 앱으로 신고합니다
지킬건 지켜야죠

포켓풀    친구신청

신고앱으로 사진찍고 다음날 신고하면 어차피 처리하는데 2일쯤 걸릴테니 블박은 다 지워져요 ㅎ
근데 찍어서 어쩌라구 란 생각으로 그냥 신고해도 딱히 ㅎㅎ

Citadel+    친구신청

블박 다 지워지고 없을겁니닿ㅎㅎ

천진반 ⓞⓞⓞ    친구신청

그냥 찍고 헤코지하면 꺵값도 받고 일석이조

reonhart    친구신청

저희 아파트는 장애인 구역은 맨날 대는 장애인 차 말고는 대부분 비어있지요.
가끔 처음 보는 차 보면 장애인이고... 딱히 위반하는 차는 거의 못 봤네요.
5년 살면서 한 두번?
이전 196 197 현재페이지198 199 200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