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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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事-치비생각(ETC)] 금연 (7) 2011/05/13 PM 05:56

시골의 제 사무실에 놀러오는 분들이 하도 담배를 피워대서....
기본적으로 아버지 사무실이라... 친구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천식을 타고나서 완치는 되었지만 담배때문에 사람도 잃어보고, 본래 담배가 태성적으로 안 맞는 것인지 종류대로 거의 다 맛은 보았지만 맛있는게 없네요.
(일본의 777 써있는 담배 그거는 숭늉마시는듯한 고소한 맛이 괜찮았어요)
(인천공항에서 안내역을 좀 했었는데, 외국인들이 자기가 피우는 담배를 잘 주길래 맛좀 봤습니다)

사무실에 붙여둔 사진들입니다. 효과가 아주 끝내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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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마    친구신청

당신의 성기가 타들어갑니다로 봤네..ㅡㅡ;;;

트라이앵글왕    친구신청

ㄴ 성기도 타 들어가죠 ㅋ

발키리 프로파일    친구신청

난 비흡연자인데 간엽흡연을 많이 함

seo4o    친구신청

한15년피다가 한한달전에 딱끊어버렸는데...
아침마다 텐트를....ㄷㄷㄷ

nano00    친구신청

폐암으로 뒈지는게 쿰이빈다.

피떡    친구신청

ㄴ 딱 끊어야 성공하는 비결..
줄인다고 끊어지지 않음..
seo4o님 처럼 딱 끊어야 함.

딴따단    친구신청

걍 담배 왜 펴 라는 신념을 가져야만 됨...제가 그래서 안피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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