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제 사무실에 놀러오는 분들이 하도 담배를 피워대서....
기본적으로 아버지 사무실이라... 친구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천식을 타고나서 완치는 되었지만 담배때문에 사람도 잃어보고, 본래 담배가 태성적으로 안 맞는 것인지 종류대로 거의 다 맛은 보았지만 맛있는게 없네요.
(일본의 777 써있는 담배 그거는 숭늉마시는듯한 고소한 맛이 괜찮았어요)
(인천공항에서 안내역을 좀 했었는데, 외국인들이 자기가 피우는 담배를 잘 주길래 맛좀 봤습니다)
사무실에 붙여둔 사진들입니다. 효과가 아주 끝내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