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산 586 컴터가 대우 코러스홈이었는데 사자말자
하루만에 고장냄..
200만원 넘는 가격이었는데 ㅋㅋㅋㅋ
암튼 고장내고 a/s받고 나서
그당시 윈도95 사용하면서 윈도가 첨에는 불편했음
dos 그당시에 페르시아 왕자라던지
고인돌 fox 머 잼난겜이 dos용이 많았음
그뒤에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가튼 사가 등등 윈도로 즐기긴했지만서도...
암튼 그당시에 레이맨도 있었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음
어릴때라서 할게임이 없고 집중도가 높아서 그런지
엄청난 클리어율을 보였는데 지금하라고 하면....
그냥...그냥 어려움
그당시 로스트 바이킹2보면
한참 진행하다보면
3캐릭을 동시에 거의 2초만에 3캐릭 바꾸면서 방패 위로 해서 날라가고 이속 변경 달리고 머머해서
엄청 멀리 점프하는...그런구간도 연구해서 쉽게 했었늗네 요즘해라고 하면 못함..절대로..
물론 다른꼼수가있는데 방법을 몰라서 그랬을수도있지만..
그리고 어릴때
3do얼라이브였나 겜기 있었는데 여기에
레이맨처럼 gax(gex였나??)라는 게임이있었음
도마뱀 나오는건데
이것도 숨겨진맵 다 클리어 하고 꿀잼이었는데.
레이맨급 난이도였음
추억보정도있긴하지만
예전겜보면 대체로 어려운겜이 많았던거 같음.
요즘은 가볍고 간단하고 빠르게 추세라서
물론 인디 게임들중에 극악 난이도 극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 게임들이 많긴하지만
워낙 요즘 겜 자체가 많다보니.....
암튼 레이맨은 요즘 해라고 하면 넘나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