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펑, 디아4, 스타필드 등등...
발매전에는 우주갓겜인것 마냥 홍보하고
팬보이들 선동해서 더더욱 갓겜화 시키고
까는놈 다구리쳐서 아닥하게 하고...
발매후에는 거품이 확 걷어지면서
사람들 실망 시키고
하지만
제작사는 이미 돈 벌만큼 벌었죠?
뒤늦게 유저가 욕해봐야 무슨 소용일까?
게임사 입장에서는 그저 재무재표에 찍히는 숫자만 중요할뿐이니
수익을 뻥튀기 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뻥카때릴 수 있다는거...
그게 실적이되고, 수단이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돈만벌 수 있으면 유능한 사람이 되는거니깐...
안하는게 ㅂ신인거...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