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마다 한번씩 기가 쭉 빠지고 만사가 귀찮고
정줄도 놓고 싶어지는 때가 오는데요...
지금 온거 같습니다....-_-;
근데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억을 못함;
삼계탕이나 보신탕이었는지(지금껏 3번정도 먹어본듯; 효과가 확실했다면 자주 먹었겠지)
목욕탕에서 땀빼기였는지 (근데 땀은 매일 빼잖아? 아닐거야)
.......
이런날이 하루 이틀은 괜찮은데 일주일이 넘어가면.... 혼돈의 카오스가!!
일단 오늘은 당분을 섭취할까 하는데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떤걸 하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요약 : 님들 더위 먹으면 어떻게 탈출합니까?
그냥 빌빌거리면서 연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