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대의 회사건물 엘리베이터안은 언제나 복잡하다.
아침에 앞에 서있는 안경쓴 아가씨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는데....
폰으로 뭔가 열심히 한다.
파란 화면에 새가 보인다. 트위터인가?
이미지를 띄우는데 뭔가 만화 그림 같길래 내리면서 슬쩍 보니..
청의 엑소시스트!!!! (본지 오래되서 주인공 이름도 까먹음, 2PM이 불렀던 엔딩곡밖에 기억이 안남)
이 건물에 동족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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