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타켓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영상이 단조롭다? 다른 유명유튜버의 v로그를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텐션 괜찮은거 같은데 유튜브 자동번역으로 봐서 그런지 노잼?
자막이 추가로 필요할거 같습니다. 영어든 한국어든
소개하려는 주목적이 펍인지 소스를 소개 하려는건지 마지막에 소스 소개 부제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주)주제를 나누어서 소개를 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설명이 너무 장황합니다. 많은것을 알려주려는 의도는 좋으나
유튜브의 목적은 짧은 시간안에 많은 정보를 얻는 것 인데
음식 블로그를 하시면 그 가게의 메인메뉴? 그리고 난 이걸 추가해서 먹어보니 좋다
요런식으로 운영 해보시는게 어떨지 지나가다가 남깁니다.
중간중간 음성을 잘라내서 좀 짧게 빨리빨리 지나가게 하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미리 대사를 많이 만들어서 영상 길게 잡고 그걸 좀 다듬어야 할듯 - 이건 김성회 님이 만든 팁중에 하나에요, 한번 영상 보시는것도
티카 마살라도, 왜 이 인도 커리가 영국 요리가 되었는지도 궁금하고..
방거도 진짜 방방방 하는것도 영상에 끼워주고..
어쨌든 한국인 대상으로 문화 소개를 하는거면 뭐 이런게 중요할듯
그리고 영상자료도..
traditinal fish and chips 할때 영국에서 만든거, 다른 영 연방에서 만든거 뭐 이런거 사진도 첨부하고..
근데 이건 뭐 쓰다보니 제취향만 적었네요
피쉬앤 칩스에 무슨 생선을 일반적으로 쓰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생선 종류라던지..
이것도 사실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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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들 초반에 보면 약간 영상 편집이 어설픈데
그래도 보면 정보전달이 담백하고 뭔가 끌어들이는게 있더군요
유명한 유튜버들 초반 영상들 보고 좀 참조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