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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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으로~♬] 오늘따라 두분이 그립습니다. (6) 2022/03/10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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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두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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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27282618    친구신청

두분다 검찰이 죽이고
그리고 그 검찰들이 왕이 됐네요

칼 헬턴트    친구신청

힝힝

Octa Fuzz    친구신청

ㅠㅠ

까치발    친구신청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결국 그 댓가를 다 치뤘잖아요.
마찬가지일 거예요. 시간은 흐르고 세상을 바뀝니다.
다만 저는 그때 쯤 되면 더 이상 젊지 않은 세상의 조연쯤이 될텐데
젊은 친구들이 잘 헤쳐나가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때는 다시 그 친구들의 손을 잡아주게 될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소크라테스형    친구신청

절 정치에 관심 가지게 한 분 노무현대통령
정말 오늘 너무 많은게 바뀌고 그리워 지고
가장 힘든날이 아닌가 싶어요

널_지켜보는_심연    친구신청

우리나라 민주화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진짜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기운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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