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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오대표한테 찾아갔을때
내가 도준이다 하고 커밍아웃하고 순양먹었어야했다.
기껏 도준이로 살아오면서 순양을 돈주고 사겠다고 할아버지한테 도발을했는데
그냥 청문회 하나로 가족들 경영권 다 포기시켜놓고 전문경영진으로 돌릴꺼면
뭣하러 도준이로 살아오면서 치열하게 가족들하고 경영싸움을 한건지...
결말이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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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서사가 막판에 붕떠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