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들은 기업의 배를 불리우기 위한것이지. 한국 경제엔 득이 되는 것이 없습니다.
근로자가 돈을 벌면 그 돈을 소비해줌으로써 연쇄적인 경제활동 구조가 완성되는 것인데 외노자들은 돈을 벌면 최소한의 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돈을 본국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외노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전체적인 가계소비가 위축되고 내수경제가 침체되고 피해보는건 결국 국민들입니다.
기업 입장에선 값싸게 노동력을 이용할수 있으니 이익인것이고
결국 기업의 사익을 위한것이다라고 밖에 설명할수 없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노가다가 몸은 힘들지만 큰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었는데
지금은 노가다 임금이 외노자들로인해 몇십년째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죠.
국내 근로자들이 대우가 안좋으니 떠나는 것을 요즘사람들은 힘든일 안하려고 한다는 외노자 어쩔수 없이 쓰는것이다라는 기업논리로 합리화하고 있는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예전처럼 몸은 힘들어도 돈을 많이 주면 국내 근로자들이 일 안할이유 없습니다.
그저 값싸게 노동력을 부려먹으려 외노자들을 쓰는것은 기업의 사익을 위한것이고 기업논리일 뿐인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