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능력자가 너무많다
이게 핵심이다 보통의 정상적인 사회면 이러한 작자들은 자연스럽게 걸러지고 극소수나 살아남겠지
그런데 반도 어느나라는 이게 안걸러진다
심지어 전쟁으로 남자가 싹 죽은 나라도 일정시간 복구가 돼면 사회시스템이 제건이 돼는데 남자나 사회핵심이 없을때는 저 무능력자라도 어쨌든 사회가 필요로 한다
단, 아주잠시만.
그런데 여기는 안그렇다 그러한 능력자의 공통점은 사회정의또는 기본기를 바로잡고자 하는 특성이 있다 그걸로인해 비록 본인에게도 타격이 올지라도 말이다
쉽게 말해 애들한테 쪽팔리고 싶지 않다인데 대의명분을 중요시한다 이게 똑바르고 재능있는 인간들의 특성이다
내가 사회생활 해보니 이 기본이 안됀 인간들이 믿지못할만큼 많다 너무많아서 무능력해도 성공하지 못하면 그게 무능력이 될 정도이다
댓글에 보면 어디나 다 그럴수있다는 글이 있어서 반박해본다
솔직히 다른나라 그럴수있다 막장쓰레기같은 나라수준들은 우리보다 심하거나 또이또이거나.
내가 말하는것은 기본을 말하는것이다 여기서 기본이란 불특정다수가 불하리하다 느끼면 그건 잘못된게 맞고 개선이 돼야하고, 개선될 기대가 있어야한다
그런데 이사회의 문제가 뭐냐면 애들이 돈벌고 성공하고싶으면 무엇이든 해도 된다라는 기조가 팽배해있다 이게 애들이 영악해서? 원래 못된놈이라?
내가말한 무능력한놈들이 걸러지지 않는걸 보고 이렇게 된거다
무능력하고 안걸러진 놈들이 끼친 최악의 결과는 조금이라도 능력있는 놈들을 제거하는 사태에 있다
틀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