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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 생각이 넘나 간절한데 시간이 안갑니다.
5:30 퇴근인데 좀 더 빠른 퇴근각을 재고 있어요.
집에 가면 바로 씻고나서 일단 눕고 싶네요.
원래 지쳤는데 내일이 휴가다보니 더 안달이 남...
진짜 어디 드러눕고 싶은데 차마 그럴순 없고
시계만 계속 바라보며 애타게 퇴근각을 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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