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게 아니라서 집에서 밥을 챙겨먹는데도
가끔씩 야채가 먹고 싶단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생각처럼 직장 생활하면서 회사 근처에서 야채가
들어간 식사를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파리바게트 샐러드 빼면 뭐 생각나는게 없네요.
오늘은 날씨도 선선하니 잠깐 자전거를 타고 나가서
서브웨이에서 제일 좋아하는 스파이시 이탈리안이나
하나 사갖고 와서 커피랑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다들 가끔씩은 야채도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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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그마요 들어가면 다 맛있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