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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날선 상태로 긴장을 못풀고 살아가는건 힘드네요.
최소한 7일 중 하루, 인생의 1/7쯤만이라도 평소와는 다르게
못난 나 자신을 긍정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관대하게 살고싶습니다.
...뭐 어차피 있다가 히오스 깔짝하면 또 투덜투덜거리겠지만요.
벌써 10년이 다되가는 명곡 하나 들으시면서 진짜 금요일을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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